스킨 만들고, 각종 설정 수정하고, 에디터 입맛에 맞게 고치고...
그래.
그땐 블로깅 그 자체 보다는 내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재미가 좋았다.
이젠 사진도, 여행도 시들해 져서는 새로운 필드에서 적응하느라 아둥바둥.
이 블로그도 접을지 모르겠지만
글 하나, 사진 하나, 댓글 하나에 묻어있는 기억들이 아까워 차마 그러지도 못하겠고. 에이.
그 와중에 내가 믿었던 두 명의 정치인중 한 명은 스스로 세상 길을 끊으셨으니
뭔가 세월이 무상한 듯.
다들 잘 지내시죠?




하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