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아이팟 터치를 위한 인코딩 방법까지 급하게 익혀버렸다.
말할 수 없는 비밀.

복잡하거나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영화는 아니다.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를 치는 두 선남선녀의 일상평범형 연애담.
(짜식들이 보자 마자 서로 작업한다. 쯧...)
후반부에 어랏~ 하는 사건이 등장하긴 하지만,
친절하게 40-50분에 걸쳐 어리둥절함의 원인을 설명해준다. 그냥 보기만 하면 되는 영화.
기교 부리지 않는 화면 구성,
영화에 어울리는 프린트의 전체 색깔,
간결하지만 많은 감정을 전달하는 대사.
사건 사이사이가 삐걱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무시 가능한 수준.
왠지 왕원화의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랑 비슷한 느낌. 어투.
이러다 대만 소설에 빠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를 치는 두 선남선녀의 일상평범형 연애담.
(짜식들이 보자 마자 서로 작업한다. 쯧...)
후반부에 어랏~ 하는 사건이 등장하긴 하지만,
친절하게 40-50분에 걸쳐 어리둥절함의 원인을 설명해준다. 그냥 보기만 하면 되는 영화.
기교 부리지 않는 화면 구성,
영화에 어울리는 프린트의 전체 색깔,
간결하지만 많은 감정을 전달하는 대사.
사건 사이사이가 삐걱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무시 가능한 수준.
왠지 왕원화의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랑 비슷한 느낌. 어투.
이러다 대만 소설에 빠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두 주인공 + 주연급 조연의 캐스팅은 100% 만족.
주걸륜의 부담스럽지 않은 외모에 계륜미(샤오위)의 청순한 매력.
근데 난 증계현(칭요)이 더 좋더라. 뭔가 내가 좋아하는 여러 연애인을 섞은 듯한 얼굴. 이쁘던데.
더해서,
예술고등학교의 피아노 커플의 영화이니 만큼 OST가 압권이다.
특히 메인 테마인 Secret은 꽤나 맘에 든다. 아이팟에 넣고 싶은데 파일이 없... T.T
(결국 사야 하나...)

주걸륜이 누구인지 잘 몰랐는데... 요즘 중화권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남자 연예인이란다.
주걸륜의 부담스럽지 않은 외모에 계륜미(샤오위)의 청순한 매력.
근데 난 증계현(칭요)이 더 좋더라. 뭔가 내가 좋아하는 여러 연애인을 섞은 듯한 얼굴. 이쁘던데.
더해서,
예술고등학교의 피아노 커플의 영화이니 만큼 OST가 압권이다.
특히 메인 테마인 Secret은 꽤나 맘에 든다. 아이팟에 넣고 싶은데 파일이 없... T.T
(결국 사야 하나...)

주걸륜이 누구인지 잘 몰랐는데... 요즘 중화권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남자 연예인이란다.
감독, 각본, 음향에 주연까지 1인 독식했다니. 하늘은 가끔 불공평하긴 하다.
고등학생으로 보기엔 살짝 늙으셨으나 어색하진 않다.
고등학생으로 보기엔 살짝 늙으셨으나 어색하진 않다.

영화나 책은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틀리지만,
이 영화. 일단 보시면 우쒜... 하진 않을 것 같다.
함량 미달의 영화들이 득실해서 영화 찍기가 곤란한 요즘이라면,
억지로 찾아가 봐도 크게 실망하진 않을 듯.
공식 카페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아직 서울에 6개 상영관이 있는 모양.
영화관의 큰 화면 + 빵빵한 스피커로 즐기고 싶은 욕구, 상승중.
마지막으로... 우도리식의 칭찬을 해 주자면
- 보는 내내 졸지 않았다. (우도리는 반지의 제왕도 2-3분은 졸면서 봤다.)
- DVD나 OST를 사고 싶어 졌다.
- 대만, 한 번 가 볼까? (자세한 정보는 이미 로프트쥔장님이 다 확보해 놓으셨더라. ㅋ)
이 영화. 일단 보시면 우쒜... 하진 않을 것 같다.
함량 미달의 영화들이 득실해서 영화 찍기가 곤란한 요즘이라면,
억지로 찾아가 봐도 크게 실망하진 않을 듯.
공식 카페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아직 서울에 6개 상영관이 있는 모양.
영화관의 큰 화면 + 빵빵한 스피커로 즐기고 싶은 욕구, 상승중.
마지막으로... 우도리식의 칭찬을 해 주자면
- 보는 내내 졸지 않았다. (우도리는 반지의 제왕도 2-3분은 졸면서 봤다.)
- DVD나 OST를 사고 싶어 졌다.
- 대만, 한 번 가 볼까? (자세한 정보는 이미 로프트쥔장님이 다 확보해 놓으셨더라. ㅋ)




하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