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딱 하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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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키 크롬로프의 북쪽탑 (맞나? -.-) 에서 본 풍경입니다. 체스키 크롬로프는 유니세프가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입니다. 정식 명칭은 Historic Center of Cesky Krumlov, 체스키 크롬로프 역사 지구죠.
왜 유럽 사람들이 이 도시를 좋아하는지는 가 보셔야 감이 오실 듯 해요. 다양한 양식의 건물과 거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멋진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의 정보를 쉽게 만나기 힘들다는 점은 패턴 관광이라 불리는 한국의 관광 행태을 반영하는 것 같아서 찜찜하네요.
체코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시골 마을이라 프라하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 (약 세 시간 정도 걸리는 듯) 과 근처의 조금 더 큰 도시인 체스크 부데요비치를 경유해서 기차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숙박과 교통은 썩 좋은 편이 아닙니다. 여기에 대한 슬픈(!!) 일화는 나중에.
자세한 것은 여행기를 진지하게 쓰게 되면 적겠습니다. 사실 이 글도 메이양의 사진 하나만이라도!! 가 아니었다면 안 적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몸+마음이 다 헤롱헤롱입니다.
내일은 여유가 되면 야간에 찍은 사진을 올려 보려구요.
이만 총총.




하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