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음악 지식은 무지하고 좁다.
남들 다 좋아하는 클래식 지식은 바닥이고 (그러면서도 포르테 피아노는 좋아하는 -.-)
늘 듣는 것만 기다렸다 듣는 편식쟁이다.
두번째 달은 편식쟁이가 좋아하는 고기 반찬이다.
특히 1집보다
하나하나 들을 만한 CD라니. 좋다.
토이가 6년 만에 날 기쁘게 했다면,
두번째 달은 3년 만에 내 감성을 만족시킨다.
한국에서 아이리쉬를 느낄 수 있음은 행복이다.
아일랜드에서 음악을 듣고는 '저 음악이 네가 좋아하는 그 그룹 거야??'라며 놀라던 내 친구에게
(박연님이 말씀해 주셔서 2집이란 단어 몽땅 급 수정. 알면서도 무심결에 2집이라 쓰다니. 까웅)




하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