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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달 monologue project - alice in n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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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악 지식은 무지하고 좁다.

남들 다 좋아하는 클래식 지식은 바닥이고 (그러면서도 포르테 피아노는 좋아하는 -.-)
늘 듣는 것만 기다렸다 듣는 편식쟁이다.

두번째 달은 편식쟁이가 좋아하는 고기 반찬이다.
특히 1집보다 2집 이번 프로젝트 엘범에 있는 노래들이 더 보기 좋게 비슷한 키를 자랑한다.
하나하나 들을 만한 CD라니. 좋다.

토이가 6년 만에 날 기쁘게 했다면,
두번째 달은 3년 만에 내 감성을 만족시킨다.
한국에서 아이리쉬를 느낄 수 있음은 행복이다.

아일랜드에서 음악을 듣고는 '저 음악이 네가 좋아하는 그 그룹 거야??'라며 놀라던 내 친구에게
2집 새 앨범이 나왔다고 말해야겠다. 물론, 돈 주고 사라고. ^^

(박연님이 말씀해 주셔서 2집이란 단어 몽땅 급 수정. 알면서도 무심결에 2집이라 쓰다니. 까웅)
2007/12/30 09:26 2007/12/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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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http://wodory.com/trackback/2184
  2008/01/05 23:2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애정어린 리뷰 넘 고맙습니다^^ 앨리스에서 곡쓰구 베이스를 맡고 있는 박연이라고 합니다~저희들도 무식하고 좁긴 마찬가지인 듯 하군요~ㅎㅎ 그래서 공감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참...이 앨범은 두번째달 2집은 아니구요 Bard 프로젝트와 더불어 몇몇 멤버들이 모여 만든 monologue 프로젝트 앨범이랍니다~포스팅 고맙습니다^^/
하루에
  2008/01/06 05:09 | link | edit or delete  
변변치 않은 '소감 한 꼭지'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셔서 제가 더 고맙네요. (2집이 아니란 걸 알고 있었지만 무심결에 2집이라고 써 버렸...)

여튼 alice in neverland, 짱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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